모든 스토리의 시작, 케나즈
처음 마주하는 상상의 세계,
그 중심에 케나즈가 있습니다.
케나즈 제작 프로세스
기획
웹툰의 핵심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결정합니다. 작가나 기획자들이 캐릭터, 설정, 플롯을 개발하고, 이를 스토리보드나 시놉시스로 정리합니다.
제작
기획자와 작가가 디자인, 색상, 패널 배치, 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토리를 구체화하여 웹툰을 제작합니다
서비스
플랫폼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웹툰을 배포하고, 독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IP확장
웹툰 IP를 활용하여 영상, 굿즈, 2차 창작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콘텐츠의 가치를 늘려갑니다
We are
the most in the world
Producing original IP
Production company
This is KENAZ We are
the most in the world
Producing original IP
Production company
This is KENAZ
기획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기획력을 통해 새로운 원천 IP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기획
영상
공동제작
웹툰
웹소설
오리지널 IP를 기반으로 케나즈는 더 새롭고 더 확장된 세계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기획된 IP들은 웹툰, 웹소설, 영상으로 제작되며 그 외의 다양한 형태 확장을 고려하여 개발됩니다.
제작
국내외 최대 인하우스 제작 인력, 사전제작 시스템 최초 구축
콘티부터 편집, 현지화까지 국내외 최대 인력과 함께하는 제작.
오리지널 IP부터 글로벌 공동제작까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나갑니다.

스토리 라인과 장면 구성을 스케치하면서 전체적인 이야기의 뼈대를 구성하는 과정입니다.

펜 선을 통해 캐릭터와 배경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는 과정입니다

선화 위에 색을 입혀 캐릭터와 배경에 생동감과 시각 효과를 강화하는 과정입니다.

캐릭터를 둘러싼 환경을 구체적으로 그리며 작품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단계입니다

전체적인 그림의 조화를 이루고, 미세 조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입니다

완성된 그림들을 적절한 순서로 배열하고, 대사와 효과음을 삽입하는 단계입니다.

다른 언어로의 번역과 문화적 차이를 고려하여 번역과 재편집을 하는 과정입니다.
서비스 유통 ㆍ 배급
탄탄한 제작을 바탕으로 K-콘텐츠를 글로벌로 유통하는
케나즈의 유통 배급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국내외 서비스, 유통
그리고 K-콘텐츠의 MCP.
웹툰(IP) 제작사 최초로 유통배급까지 이루어 냈습니다.
K- 콘텐츠에 날개를 달아 전세계로 뻗어나갑니다.
사업확장
원천 IP를 중심으로 확장하는 사업
신규 사업 기획, IP사업, 영상 등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해나갑니다.
IP
영화
드라마
출판
굿즈
원천 IP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합니다
아카데미
글로벌 웹툰 아카데미를 통해 글로벌 웹툰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문화의 콘텐츠 IP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01
글로벌 인재 양성
글로벌 맞춤 교육을 통해
현지 스튜디오 신설, 현지 작가, 작품 확보
02
기관 협력 사업
SBA, 와콤, 앙굴렘 시 등 각 기관
위탁교육 사업을 통해 교육 니즈 충족
타임라인
2019
KENAZ x Bytedance
- 제주 웹툰 캠프 1 (2019.08 - 2019.09)
2020
KENAZ x Kakaopage
- ‘ㅋㅋㅋ’ 웹툰 캠프 - 제주 (2020.07 - 2020.08)
2022
KENAZ x Kakaopage
- ‘ㅋㅋㅋ’ 아카데미 2기 - 서울 (2022.02 - 2022.05)
2023
KENAZ x Apple Books
- [SBA] 글로벌 진출 웹툰 아카데미 - 한국 (2023.10 - 2023.12)
KENAZ x Apple Books
- [Wacom x Celsys] 케나즈 웹툰 아카데미 - 일본 (2023.08 - 2023.11)
2024
KENAZ
- [남양주시 x 경복대] 웹툰 아카데미 - 한국 (2024.06 - 2024.08)
KENAZ x ONO x ELLIPSE
- [Wacom x Celsys x Angouleme City] 앙굴렘 웹툰 아카데미 - 프랑스(2024.09~2024.12)
공동제작
각기 다른 영역의 IP를 새로이 기획, 콜라보하여 콘텐츠의 융합을 만들어내고
그 융복합된 콘텐츠는 웹툰의 또 다른 장르를 열어줍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개미> 노블코믹스
컴투스
<서머너즈워> 유니버스 웹툰
하타 타케히코 소설
일본 드라마 <더티타마> 웹툰화
테일러 쉐리던 각본
미국 드라마<옐로우스톤> 웹툰화
데이비드 프란조니 각본
<루머> 웹툰 제작
설민석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만화 제작
어린이 TV 만화
<신비아파트> 웹툰 제작
그라비티
<스칼롭스> 유니버스 웹툰
영실업 시크릿쥬쥬
완구 IP 웹툰 '닿을랑말랑' 제작